교제의 순간

주님의 선한 교회+상원교회 in 샬롬의 집

paulandsaul 2019. 3. 31. 22:05

3월 31일에 샬롬의 집에서 주님의 선한 교회와 상원교회청년부가 모였습니다.

같이 예배도 드리고 서로를 위해서 중보도 하고 또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^^*

 

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은 이내 사라지고 흥겨운 모습으로 함께 했는데요~

이렇게 짧은 시간만 되어도 서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이 모임.

이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어디에 있을까요? ^^

 

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그렇게 각자의 갈길로 헤어지게 됩니다^^

 

사진은 샬롬의 집/주님의선한교회/상원교회청년부의 초상권을 고려하여 일부러 흐리게 처리하였습니다.

궁금하시면 이 모임에 참여하세요^^